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 키르슈타인/작중 행적 (문단 편집) ==== [[파라디 섬 기습작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장 감옥 수감.png|width=100%]]}}}|| > '''[[예거파|놈들]]을 돕겠다는 건 [[지크 예거|안락사 계획]]을 실현시키겠다는 거라고.''' 116화에서 엘런이 미카사와 아르민을 폭행한 이유를 궁금해 하면서, '제정신이라면 아무 의미도 없이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며 엘런의 숨은 진의에 의문을 품는다. 엘런이 일방적으로 아르민과 미카사가 자신에게서 갑자기 정을 떼게하려는 행동을 하는 것엔 이유가 있다는 추측인데, 보통 이런 행위는 이별이나 죽음을 앞둔 사람이 정든 이들에게 이를 감추려고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엘런의 진의를 의심하는 것.[* 이전에 [[유미르(진격의 거인)|유미르]]의 거짓말을 앙숙인 [[코니 스프링거|코니]]는 바로 눈치챘는데, 정작 절친인 [[히스토리아 레이스|히스토리아]]가 눈치채지 못한 것과 같은 상황이다. 장과 엘런도 앙숙 관계임을 생각하면 기묘한 우연.] 아울러 120화에서 엘런이 지크의 안락사 계획을 미친짓이라고 디스함으로서 엘런은 애초부터 지크와 동참할 마음이 없었다는 것, '좌표의 길'로 오기 위해 지크를 역으로 이용해왔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서 다시 한번 장의 추측이 적중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갑옷 제압하는 코니.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갑옷 제압하는 쟝.jpg|width=100%]]}}}|| 119화에선 코니와 함께 뇌창으로 엘런을 잡으려는 [[라이너 브라운|라이너]]를 제압한다. 120화에선 엘런이 가비한테 목이 잘리는 모습을 보고 코니와 함께 경악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